▹ 곤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 35개
- 타이곤 : (1)수호랑이와 암사자 사이에 태어난 잡종. 호랑이와 비슷한 무늬가 있고, 수컷은 사자와 같은 갈기가 있다.
- 만건곤 : (1)‘만건곤하다’의 어근.
- 도르곤 : (1)중국 청나라의 황족(1612~1650). 태조 누르하치의 14번째 아들이며, 순치제가 즉위하자 섭정을 실시하였다. 베이징으로 천도하였으며, 청의 중국 지배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 서북곤 : (1)평안도와 함경도의 병마절도사.
- 옥타곤 : (1)유에프시의 공식 경기장. 쇠창살로 된 팔각형의 경기장으로, 높이 약 183cm, 총면적 70제곱미터이다. 지상에서 1.2미터 위의 높이에 위치한다.
- 치도곤 : (1)조선 시대에, 죄인의 볼기를 치는 데 쓰던 곤장의 하나. 가장 큰 것은 길이 5자 7치, 너비 5치 3푼, 두께 4푼이나 되며 주로 절도범 등에게 쓰였다. (2)몹시 혼남. 또는 그런 곤욕.
- 제르곤 : (1)조제프 디에즈 제르곤, 프랑스의 수학자(1771~1859). 기하학의 쌍대원리를 정립시켰다. 저서에 수학 전문 잡지 ≪순수와 응용 수학 연보≫가 있다.
- 평형곤 : (1)파리, 모기 따위의 파리목 곤충에서 끝이 주머니 모양으로 불룩하게 변화한 뒷날개. 날아다닐 때 몸의 평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 쌍절곤 : (1)두 개의 막대를 사슬로 연결한 무술용 기구.
- 리티곤 : (1)타이곤 수컷과 사자 암컷을 교배한 잡종. 몸은 사자나 호랑이보다 크고, 사자의 갈기와 누런 갈색 털이 있으며 배는 희고 호랑이처럼 검은 줄무늬가 있다.
- 폴리곤 : (1)컴퓨터 그래픽스에서 입체 도형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의 다각형. 삼각형 형태가 가장 기본이다.
- 사르곤 : (1)고대 오리엔트 아카드의 왕(?~?). 기원전 2350년 무렵에 메소포타미아에 최초의 통일 왕조인 아카드 왕조를 수립하였다.
- 펜타곤 : (1)미국의 국방부를 달리 이르는 말. 청사(廳舍)가 오각형으로 생겼다고 하여서 붙은 이름이다. (2)야구에서, 홈에 있는 베이스. 삼루 주자가 이 베이스를 밟아야 득점이 된다.
- 평균곤 : (1)파리목 곤충에서, 몸의 평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곤봉 모양의 돌기. 뒷날개가 퇴화되어 생긴 것이다.
- 타라곤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다. 잎은 방향이 있어 들새나 들짐승 요리에 냄새 제거용으로 쓴다. 시베리아가 원산지이다.
- 탈빈곤 : (1)가난하여 살기가 어려운 상태에서 벗어남.
- 아라곤 : (1)에스파냐 동북부에 있는 지방. 1035년에 독립하여 사라고사에 수도를 세운 왕국이었으나 1516년에 에스파냐에 편입되었다.
- 김성곤 : (1)실업인ㆍ정치가(1913~1975). 호는 성곡(省谷). 1936년에 보성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동양 통신 사장을 거쳐 국회 의원이 되어 공화당 재정 위원장, 중앙 위원회 의장 등 국회의 요직을 맡아 활동하였다. 또한 쌍룡 양회, 쌍룡 산업의 회장을 지내는 등 재계에서도 활약하였다.
- 독비곤 : (1)여름에 농부가 일할 때에 입는 잠방이. 가랑이가 잠방이보다 길고 사발고의보다 짧다.
- 호졸곤 : (1)‘호졸근히’의 북한어.
- 쇼나곤 : (1)일본 역사에서, 다이조칸의 벼슬 가운데 하나. 칙령의 하달 및 그와 관련된 여러 인장(印章)의 관리를 맡아 하였으며, 다이조칸의 하급 관리들을 통솔하였다.
- 자이곤 : (1)대뇌에서 에이치(H) 자 열구(裂溝)의 두 가지를 연결하는 줄기.
- 뚫을곤 : (1)한자 부수의 하나. ‘中’, ‘串’ 따위에 쓰인 ‘丨’을 이른다.
- 고코곤 : (1)일본의 남북조 시대의 북조(北朝) 제4대 왕(1338~1374). 남조(南朝)의 침입으로 스코(崇光) 왕과 북조의 왕위 계승권자들이 납치되자, 이를 수습하려던 무로마치 막부(室町幕府)에 의해 왕위에 올랐다. 재위 기간은 1352~1371년이다.
- 골리곤 : (1)각 변의 길이가 연속된 정수로 이루어져 있고 모든 각이 직각인 다각형.
- 별건곤 : (1)특별히 경치가 좋거나 분위기가 좋은 곳.
- 메타곤 : (1)짚신벌레에서 메신저 아르엔에이처럼 행동하는 아르엔에이(RNA)의 한 형태. 또는 짚신벌레가 디디니움(didinium)에 잡아먹혀 소화된 후 아르엔에이 바이러스처럼 행동하는 아르엔에이의 한 형태.
- 보편곤 : (1)지상에서 하던 편곤. (2)쇠로 도리깨처럼 만든 병장기(兵仗器). 포졸이 순라를 돌 때 가지고 다녔다.
- 왕도곤 : (1)중국 명나라의 문인(?~?). 자는 백옥(伯玉), 호는 남명(南溟). 명나라 가정(嘉靖) 40년(1561)을 전후하여 척계광(戚繼光)과 의오병(義烏兵)을 모집하여 왜구를 격파한 공으로 사마랑(司馬郎)으로 발탁되었다. 저서로는 ≪태함집(太凾集)≫, ≪부묵(副墨)≫, ≪태함유서(太凾遺書)≫ 등이 있다.
- 반빈곤 : (1)빈곤에 반대하는 일. 또는 그런 태도.
- 에영곤 : (1)‘외양간’의 방언
- 아르곤 : (1)무색무취의 비활성 기체 원소. 다른 원소와 화합하지 않으며, 영하 187℃에서 액화한다. 백열전구ㆍ형광등ㆍ진공관 따위의 봉입 가스, 여러 가지 금속 제련의 비활성 가스 따위로 쓰인다. 원자 기호는 Ar, 원자 번호는 18, 원자량은 39.948.
- 이장곤 : (1)조선 전기의 문신(1474~1519). 자는 희강(希剛). 호는 학고(鶴皐)ㆍ금헌(琴軒)ㆍ금재(琴齋)ㆍ우만(寓灣). 교리(校理)로 갑자사화 때 거제에 유배되었으나 함흥으로 도주하였다. 중종반정 후 다시 기용되어 여러 벼슬을 거쳐 대사헌, 좌찬성에 올랐으며, 학문과 무예를 겸비하여 중종의 신임이 두터웠다. 저서에 ≪금헌집≫이 있다.
- 신빈곤 : (1)국가 독점 자본주의하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형태의 빈곤.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생활 수준이 높아져 마치 빈곤이 없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인플레이션과 증세, 공공 요금의 인상 등으로 인해 노동자의 실질적 소득은 감소하고, 나아가 소비욕을 충족하기 위해 내직이나 맞벌이를 할 수밖에 없다.
- 주나곤 : (1)일본 역사에서, 다이조칸의 차관 관직 가운데 하나. 율령제에서 규정되지 않은 영외관(令外官)으로, 다이나곤의 정원이 줄어들자 이를 보충하기 위해 두었다. 정사에 참여하였으며, 왕명을 하달하고 신하들의 의견을 왕에게 아뢰는 역할을 하였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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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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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으로 시작하는 단어 (525개)
: 곤, 곤가, 곤가하다, 곤각, 곤각하다, 곤갈, 곤갈하다, 곤감주, 곤강, 곤 결절, 곤겸, 곤경, 곤고, 곤고다, 곤고하다, 곤고히, 곤곡, 곤곤, 곤곤하다, 곤곤히, 곤골, 곤골하다, 곤골히, 곤관, 곤괘, 곤구, 곤구다, 곤구직석, 곤구직석하다, 곤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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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2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곤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35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